2008년 04월 09일
연의 황후

중국식 전쟁영화가 또 한편 개봉했다. 개인적으로 이런 장르를 좋아하지 않아서
많이 보지 않지만, 이 영화에서 특별한 재미를 못 느꼈다. 전쟁신은 기존의
영웅의 신에 못 미치는 거 같고, 딱히 주인공 간의 대결도 미흡히고, 공주가
다른 나라 장수 들과 싸우는 모습도 좀 이상하게 생각되고, 가장 이상한건
칼로 베어도 갑옷을 뚫지 못하지만, 활은 관통한다는거, 칼을 던지면 뚫을 수
있을라나??? 로맨틱한 장면을 연출하기는 했지만, 아름답다고 생각되는 장면이
많지 않았다. 단지 경치중에 아름다운 장면이 있었지만, CG가 아닐지...
줄거리를 얘기하면 연나라는 주변 나라와의 끊임없는 전쟁중에 부황이
죽게 되면서 갑자기 황후의 직위에 오르기로 하고, 강력한 군주가 되기 위해
군사훈련에 참여하는데... 황제를 꿈꾸며 반란을 생각하는 장군으로 인해
죽음의 위기에 직면하지만, 여명에게 구원을 받고 사랑에 빠지는데....
그래서 공주는 황후자리를 내 놓고 사랑을 찾아가는데... 이 때 반란을
일으킨 장군으로 인해 연나라로 돌아가려고 하는데....
정말로 볼 영화가 없다면 한 번 보는 것도 괜찮을 듯 싶다. 중국식 전쟁영화를
좋아한다면....
# by | 2008/04/09 09:40 | 영화세상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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