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혈장사꾼이라는 드라마가 어느덧 3주째를 넘어섰다. 지금까지 이 드라마에서 흘러온 얘기를
하는 것으로 글을 시작하려고 한다. 1부에서 우리의 주인공 하류(박해진)은 자신과 결혼을 약속한
연인의 유학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카매니저(차팔이) 인생을 살고 있다. 하지만, 하루하루가 그녀와의
미래를 꿈꾸며 희망찬 나날을 살고 있었다. 하지만, 그녀는 결국 돈에 때문에 하류를 떠나게 되고...
하류는 그녀를 붙잡기 위해 많은 돈을 벌기 위해 대산그룹 회장이 낸 문제를 강승주(최철호)와 같이
해결하려고 하는데... 회장이 낸 원하는 차를 찾기 위해 김재희(채정안)과 경쟁하지만.. 아직 미흡한
하류는 결국 힐만을 김재희에게 빼았기는데... 2부에서 차를 얻는데 실패한 하류는.. 특판의 기회로
친했던 미성년자에게 차를 구매할 것을 권하는데... 아버지와의 대화를 통해 대산그룹 회장이 추억에
많이 연연한다는 사실을 알고 과거 열정을 가졌던 시절의 차를 수배하기 시작한다. 보험사 직원 민다혜는
화진모터스에서 침수차를 정상적인 차로 둔갑해서 팔아 사고가 난 것으로 의심하는데.. 하류는 잡지를
통해 같이 사진을 찍은 사람을 찾고 결국 그 차가 포니 픽업이라는 사실을 알게되는데... 다혜는 외국인
과 연관된 사건을 파헤치지만 결국 외국인 불법 노동자는 본국으로 추방되고 마는데... 미성년자 아이는
결국 침수차를 구매하는데... 하류는 의심이 가지만 말릴 수가 없었다. 재희는 힐만을 승주에게 넘겨주고..
하류는 결국 포니를 찾아 방방곡곡을 헤메여서 결국 찾아서 몰고 오는데... 3부에서 그 차를 본 대산그룹
회장은 만족하고 결국 강승주를 대산모터스의 본부장에 앉히게 된다. 더불어 이를 통해 하류는 버스 100대
계약을 성사시키는데.. 하류는 짧은 행운을 경험하지만... 자신이 미성년자에게 판 차량은 결국 사고를 내는데...
사고를 당한 사람이 자신의 아버지라는 사실... 미성년자는 사망하고 결국 자신의 아버지도 사망하는데...
하류와 재희는 결국 뒤를 캐게 되는데.. 이를 안 승주는 침수차를 판매한 사람이 모두 하류라고 조작하게 되는데..
하류는 침수차 공급책에 대해서 따지는데.. 승주가 알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고.. 승주는 하류에게 자수할
것이라고 말하였지만, 결국 사건을 공급책에게 뒤집어 씌워서 사건을 은폐하는데... 4부에서 결국 하류는
죄책감으로 1년동안 폐인으로 살고 있는데.. 매왕이 찾아온다. 매왕의 판매 실력을 보고 놀라는데...
대산모터스가 창립하고 대산모터스는 신성모터스를 망하게 하려고 하는데.. 결국 하류의 친구 순길은
사기를 당하고... 하류는 사기범을 찾으려고 노력을 하는데... 결국 사기범을 찾고 배후가 승주임을 의심하는데..
하류는 다시 카매니저(차팔이)로 돌아가기 위해 매왕에게 도움을 요청하는데... 하류는 다시 시작하기 위해
미성년자의 부모에게 사죄하고 그간 어머니가 했던 일의 전말을 알게 되는데... 5부에서 하류는 매왕에게
배우기 위해 취직을 하려고 하는데... 첫번째 주어진 일을 성공하게 되는데.. 재희는 버스를 납품하기로
했었던 유치원에서 문제가 발생하는데... 양 소장의 계략임을 알고 결국 양 소장이 했던 계약을 다시
뒤집는데.. 하류는 유치원에서 왕따를 당하던 아이의 아픈 사정을 도와주는 과정에서 자신의 아픈 과거와
다혜의 아픈 과거에 대해서 살짝 알게 되는데... 결국 대산그룹회장은 김재희를 영입하려고 하고, 매왕은
유치원 사건을 통해 하류에게 다시 차팔이 인생을 시작하라고 망해가는 지점으로 발령을 내는데... 하류는
첫번째 차를 의미있게 하기 위해 매왕에게 팔려고 한다. 6부에서 하류는 매왕에게 차를 팔기 위해 졸졸
따라 다니는데.. 이 과정에서 매왕의 옛 친구를 만나게 되는데.. 매왕의 옛 친구는 노숙자의 생활을 하고
있으면서 그동안 모은 돈으로 매왕에게 차를 사고자 하지만, 매왕 당사자는 알지 못하기를 원했다. 이에
하류는 전후사정을 알게되면서 매왕에게 직접 계약서을 요청하지만, 처음에 매왕은 거절하지만, 하류의
간곡한 부탁과 더불어 다시 계약서를 검토하면서 과거의 자신의 친구를 생각해 내는데... 이에 고마움을
느낀 매왕은 결국 하류에게 차를 구매하는데... 신성모터스는 대산모터스와 합병되는데... 결국 대산모터스는
송만득을 찾아 영입하려고 한다... 태풍자동차 송회장은 하류가 있는 지점에 방문하는데...
이렇게 6부가 모두 마쳤습니다. 이제 점점 더 재미 있어 지는 시점이 된 듯 싶다.
이제 내 맘대로 상상을 펼쳐 보면...
6부부터 등장한 매왕이 찾아간 목욕탕의 때밀이로 나온 인물의 정체가 궁금할 것이다. 내 생각에는
그 인물이 바로 대산그룹 회장이 찾는 송만득이다. 자동차판매 4대 천왕 중의 한 명으로 아마도
매왕에게 차를 팔려고 하다가 어떠한 사건으로 인해 매왕의 곁에 있게 된건 아닌지....
이렇게 생각하게 된 복선은 때밀이 아저씨가 아시는 분이 차를 산다고 소개한다는 전화하는 장면에서
전화가 끝나고 독백하는 장면에서 웃고 난 다음 무표정으로 변하는 장면에게 알 수 있다.
용구의 역할은 무엇인가? 차 튜닝과 내부에 대해서는 속속들이 알고 있다. 아마도 나중에
외국차와 한국차의 비교 테스트 또는 경주를 통해 우수성을 알린다는 얘기가 나올지도...
1부 ~ 6부로 흘러오면서 회사 명도 바뀌었다는 사실... 1, 2부에서는 미래자동차로 나왔었는데..
6부에서 갑자기 대풍자동차로 변경되었다.
이러한 인물의 성공 신화는 예전에 저 푸른 초원 위에라는 드라마와 약간 비슷한 면이 있다.
주인공이 카매니저라는 사실과 더불어 최수종과 박해진이 하는 행동은 매우 유사하다... 또한,
그 드라마도 채정안과 최철호가 나왔었다는 사실.. 대퐁자동차 회장님으로 나온 인물도 그 당시의
자동차 회장으로 나왔다는 사실.. 그 드라마도 KBS 였던거 같은데..
이렇듯 많은 점에서 비슷해 보인다. 이 드라마도 현재 막장 드라마의 코드가 거의 없으며, 또한
악역 또한 강승주라는 인물을 빼면 거의 없다. 다음 얘기는 설마 대풍자동차를 송회장에게
파는 장면을 그리는 건 아닐지....
과연 하류 인생에서 상류 인생 결국 성공한 인생으로 갈 수 있을지 지켜 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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